어버이날, 카네이션 말고 어떤 꽃이 좋을까
윤서아 디렉터 / 2026.08.30
어버이날 꽃 하면 카네이션이 먼저 떠오르지만, 꼭 카네이션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 풍성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부모님께는 5월이 제철인 작약을 권해 드립니다. 봉오리 상태로 받아 서서히 피어나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이 큽니다.
선물의 절반은 꽃이고, 나머지 절반은 카드에 적힌 한 문장입니다.
단정하고 차분한 취향이라면 수국이나 리시안셔스처럼 색이 은은한 꽃이 잘 어울립니다. 꽃다발보다 관리가 쉬운 꽃병 장식이나 바스켓 형태로 보내 드리면 따로 화병을 찾지 않으셔도 되어 더 편해하십니다.
어떤 꽃을 고르든 메시지 카드는 꼭 함께 보내세요.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 한 줄이 꽃보다 오래 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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